◈ HDTV와 SDTV: 해상도(화질)의 차이
해상도란 TV에서 화질을 비교하는 기준이다. 보통 하나의 TV화면에서 수평으로 얼마나 많은 선을 표시할 수 있는가하는 것인데, ’본(本)’ 혹은 ’TV라인’으로 단위가 표시되는 수치가 높을수록 화질이 뛰어난 제품이다.
디지털TV중에서 가장 화질이 뛰어난 HD(High Definition)TV는 기존 아날로그 TV의 330본 정도인데 비해, 700본 수준으로 5배정도 화질이 더 뛰어나다. HDTV는 화질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TV수상기의 가격이 비싸고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제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인 SD(Standard Definition)TV다. SDTV는 아날로그TV 정도의 해상도를 갖지만, 디지털방식이라 잔영(Ghost)등이 없어 더욱 선명한 화면을 갖는다.
◈ 일체형과 분리형: 편리함이냐 경제성이냐
원래 디지털TV라 하면 자체로도 충분히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제품이 일체형이다. 요즘처럼 디지털 방송 프로그램이 흔하지 않은 때에 고가의 디지털TV를 사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앞으로 무용지물이 될 아날로그 방식을 사는 것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방송으로의 애매한 전환기에 적합한 과도기 상품으로 나온 것이 바로 분리형 디지털TV다.
이 제품은 자체로는 디지털방송의 수신이 불가능하지만, 나중에 셋톱박스라 불리는 ‘디지털방송 수신기’와 연결하면 언제든지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당연히 분리형제품은 일체형에 비해 설치나 사용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셋톱박스의 가격은 계속 떨어질 전망이어서 경제적으로 매우 유리하다.
◈ 프로젝션TV와 PDP TV: 대형 화면을 위한 제품
35mm 영화수준의 화질을 갖는 HDTV를 즐기기 위해서는 보통 40인치 이상의 대형TV가 필요하지만, 기존의 브라운관 방식으로 이 정도 크기의 제품을 만들기에는 무리가 많이 따른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프로젝션TV다.
프로젝션TV란 쉽게 생각하면, TV 내부에 환등기를 넣고 TV와 한덩어리로 일체화된 스크린에 화면을 비추는 방식이다. 차이라면 환등기가 스크린에서 사람이 보는 면에 화면을 비추는데 비해, 프로젝션TV는 스크린의 뒷면에 비추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 ‘배면투사(Rear Projection)’라고 불린다. 물론 환등기처럼 비춰보는 방식도 있는데 이러한 제품은 ‘프로젝터’(Projector) 혹은 ‘정면투사’(Front Projection)방식이라 불린다.
프로젝션TV는 화면의 크기에선 유리하지만, 제품자체의 크기가 커지고 화면이 어둡다는 단점들이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PDP(Plasma Display) TV다. PDP는 LCD와 브라운관의 장점을 결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화질이 뛰어나다. 60인치 정도라도 벽에 걸 수 있을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흔히 ’벽걸이 TV’라고 부르기도 한다.
◈ 화면비(Aspect Ratio): 가로 세로비
TV화면에서 가로와 세로의 크기 비율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TV나 SDTV는 3:4 비율이지만, HDTV는 이른바 ‘와이드’(Wide)라고 불리는 16:9의 규격을 갖고 있다. 물론 3:4 규격 화면의 상하에 여백을 주는 방식 등을 이용해, 16:9 화면을 보거나 반대의 경우도 가능한데, 이 경우 실제로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의 크기가 매우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TV의 인치수는 가로나 세로가 아닌 대각선 사이즈를 의미한다. 따라서 가로 세로의 차이가 큰 와이드 방식의 경우는 같은 인치수라도 3:4 규격보다 20% 정도 작게 보인다.
해상도란 TV에서 화질을 비교하는 기준이다. 보통 하나의 TV화면에서 수평으로 얼마나 많은 선을 표시할 수 있는가하는 것인데, ’본(本)’ 혹은 ’TV라인’으로 단위가 표시되는 수치가 높을수록 화질이 뛰어난 제품이다.
디지털TV중에서 가장 화질이 뛰어난 HD(High Definition)TV는 기존 아날로그 TV의 330본 정도인데 비해, 700본 수준으로 5배정도 화질이 더 뛰어나다. HDTV는 화질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TV수상기의 가격이 비싸고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제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인 SD(Standard Definition)TV다. SDTV는 아날로그TV 정도의 해상도를 갖지만, 디지털방식이라 잔영(Ghost)등이 없어 더욱 선명한 화면을 갖는다.
◈ 일체형과 분리형: 편리함이냐 경제성이냐
원래 디지털TV라 하면 자체로도 충분히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제품이 일체형이다. 요즘처럼 디지털 방송 프로그램이 흔하지 않은 때에 고가의 디지털TV를 사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앞으로 무용지물이 될 아날로그 방식을 사는 것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방송으로의 애매한 전환기에 적합한 과도기 상품으로 나온 것이 바로 분리형 디지털TV다.
이 제품은 자체로는 디지털방송의 수신이 불가능하지만, 나중에 셋톱박스라 불리는 ‘디지털방송 수신기’와 연결하면 언제든지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당연히 분리형제품은 일체형에 비해 설치나 사용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셋톱박스의 가격은 계속 떨어질 전망이어서 경제적으로 매우 유리하다.
◈ 프로젝션TV와 PDP TV: 대형 화면을 위한 제품
35mm 영화수준의 화질을 갖는 HDTV를 즐기기 위해서는 보통 40인치 이상의 대형TV가 필요하지만, 기존의 브라운관 방식으로 이 정도 크기의 제품을 만들기에는 무리가 많이 따른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프로젝션TV다.
프로젝션TV란 쉽게 생각하면, TV 내부에 환등기를 넣고 TV와 한덩어리로 일체화된 스크린에 화면을 비추는 방식이다. 차이라면 환등기가 스크린에서 사람이 보는 면에 화면을 비추는데 비해, 프로젝션TV는 스크린의 뒷면에 비추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 ‘배면투사(Rear Projection)’라고 불린다. 물론 환등기처럼 비춰보는 방식도 있는데 이러한 제품은 ‘프로젝터’(Projector) 혹은 ‘정면투사’(Front Projection)방식이라 불린다.
프로젝션TV는 화면의 크기에선 유리하지만, 제품자체의 크기가 커지고 화면이 어둡다는 단점들이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PDP(Plasma Display) TV다. PDP는 LCD와 브라운관의 장점을 결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화질이 뛰어나다. 60인치 정도라도 벽에 걸 수 있을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흔히 ’벽걸이 TV’라고 부르기도 한다.
◈ 화면비(Aspect Ratio): 가로 세로비
TV화면에서 가로와 세로의 크기 비율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TV나 SDTV는 3:4 비율이지만, HDTV는 이른바 ‘와이드’(Wide)라고 불리는 16:9의 규격을 갖고 있다. 물론 3:4 규격 화면의 상하에 여백을 주는 방식 등을 이용해, 16:9 화면을 보거나 반대의 경우도 가능한데, 이 경우 실제로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의 크기가 매우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TV의 인치수는 가로나 세로가 아닌 대각선 사이즈를 의미한다. 따라서 가로 세로의 차이가 큰 와이드 방식의 경우는 같은 인치수라도 3:4 규격보다 20% 정도 작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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