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아닌 실속 있는 교육,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담당했던 한국투자신탁증권의 신경애 과장(34)은 최근 영업교육팀으로 발령을 받은데 대해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회사의 성공은 직원들의 능력과 자질에 바탕을 둔다”면서 “금융권 교육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들은 신 과장이 한국투자신탁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스승’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 과장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의 여파가 몰아닥친 1998년부터 2년동안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주위 사람들에게 ‘교육자’로서의 인식을 심어주었다. 그는 고객들의 불편을 들어주고 간단한 문의에 답해주던 텔레마케팅을 이용, 법인을 대상으로 펀드 매출을 1000억원 이상 달성했다.
그는 “당시의 시행착오를 통해 상품과 법인들의 성격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상담방법을 기술한 소책자를 만들어 사원들에게 배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999년 ‘금융부문 신지식인’ 6명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을 향한 열정은 입사 후 1999년 방송통신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과의 진학으로 이어졌다.
그는 “5년 전부터 신입사원들을 상대로 매년 교육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영업교육에서 차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인정받는 프로여성으로 남기위해 결혼도 미루었다는 그가 올해는 어떠한 모습으로 사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지 궁금하다.
<강남구기자>강남구기자>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담당했던 한국투자신탁증권의 신경애 과장(34)은 최근 영업교육팀으로 발령을 받은데 대해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회사의 성공은 직원들의 능력과 자질에 바탕을 둔다”면서 “금융권 교육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들은 신 과장이 한국투자신탁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스승’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는 “당시의 시행착오를 통해 상품과 법인들의 성격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상담방법을 기술한 소책자를 만들어 사원들에게 배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999년 ‘금융부문 신지식인’ 6명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을 향한 열정은 입사 후 1999년 방송통신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과의 진학으로 이어졌다.
그는 “5년 전부터 신입사원들을 상대로 매년 교육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영업교육에서 차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인정받는 프로여성으로 남기위해 결혼도 미루었다는 그가 올해는 어떠한 모습으로 사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지 궁금하다.
<강남구기자>강남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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