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이 중소기업 대상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영업을 강화한다.

한국오라클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중소기업 및 분산환경용 DBMS인 ‘오라클9i 표준판’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그 여세를 몰아 중소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19일 자사와 협력사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갖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엘엔에스정보기술과 함께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약 3000여개 기업에서 오라클9i 표준판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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