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 업체인 워치가드 테크놀로지스(지사장 김기태)는 현금 약 1651만달러(약 218억원)와 보통주 약 492만주에 래피드스트림(RapidStream)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래피드스트림은 고성능 ASIC 기반의 방화벽과 VPN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워치가드의 사장 겸 CEO인 짐 캐디는 “래피드스트림의 인수를 완결짓게 돼, 보안시장에서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래피드스트림의 기술을 통합해 더욱 경쟁력있는 보안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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