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감시 업무나 각종 전자·전기 장비 점검에 사용하는 열적외선 카메라가 국내 본격 공급된다.
정보통신 장비 업체인 유니모테크놀로지(www.unimo.co.kr 대표 정진현)은 미국 에이시온(Raytheon)사로부터 열적외선 카메라를 수입, 국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열적외선 카메라란 적외선 열에너지를 전자신호로 바꾸어 자체 모니터나 외부 모니터를 통해 열 영상을 볼 수 있는 카메라이다. 전파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파장에 따라 구별되는데 우리의 눈은 물체에 의해 반사되는 가시광선을 본다. 반대로 적외선 카메라는 물체에 의해 반사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포착,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기에 의해 흡수되거나 차단되지 않는 원적외선을 사용함으로써 군에서 흔히 사용하는 ‘야시경(starlight scoupe)과 달리 빛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카메라는 ‘유니모 4000B’‘유니모 2000B’‘유니모 프로’ ‘유니모 250’ 4종류. 캠코더 방식에서 차량 지붕에 붙일 수 있는 부착용, 휴대형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돼 경찰과 군 보안업체의 수사업무 뿐 아니라 고압 송수신 장비와 각종 전자·전기 장비의 열방생 감시 검사 업무에 활용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일반 경찰 순찰차에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서도 월드컵을 앞두고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며 “군·경찰과 산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직·간접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정보통신 장비 업체인 유니모테크놀로지(www.unimo.co.kr 대표 정진현)은 미국 에이시온(Raytheon)사로부터 열적외선 카메라를 수입, 국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열적외선 카메라란 적외선 열에너지를 전자신호로 바꾸어 자체 모니터나 외부 모니터를 통해 열 영상을 볼 수 있는 카메라이다. 전파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파장에 따라 구별되는데 우리의 눈은 물체에 의해 반사되는 가시광선을 본다. 반대로 적외선 카메라는 물체에 의해 반사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포착,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기에 의해 흡수되거나 차단되지 않는 원적외선을 사용함으로써 군에서 흔히 사용하는 ‘야시경(starlight scoupe)과 달리 빛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일반 경찰 순찰차에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서도 월드컵을 앞두고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며 “군·경찰과 산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직·간접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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