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와 셋톱박스 업체간 줄다리기를 벌였던 경제형 수신기(셋톱박스) 추가분 공급계약은 수의계약으로 결정됐다.
스카이라이프에 1차 경제형 수신기를 공급했던 현대디지탈테크, 휴맥스, 삼성전자는 최근 공시를 통해 셋톱박스 추가 공급계약을 고지했다.
휴맥스는 4일 스카이라이프에 경제형 수신기 추가분 15만대, 219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으며, 현대디지탈테크도 공시를 통해 13만대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15만대의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체 관계자는 “경제형 수신기 추가물량이 수의계약으로 3사에 고루 분배됐으며 대당 공급가는 14만원선”이라고 말했다.
<김양희기자>김양희기자>
스카이라이프에 1차 경제형 수신기를 공급했던 현대디지탈테크, 휴맥스, 삼성전자는 최근 공시를 통해 셋톱박스 추가 공급계약을 고지했다.
휴맥스는 4일 스카이라이프에 경제형 수신기 추가분 15만대, 219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으며, 현대디지탈테크도 공시를 통해 13만대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15만대의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체 관계자는 “경제형 수신기 추가물량이 수의계약으로 3사에 고루 분배됐으며 대당 공급가는 14만원선”이라고 말했다.
<김양희기자>김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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