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관련 정책에 조만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 의견수렴기구인 ITS포럼은 능동형단거리전용통신(DSRC)의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상용화에 관련된 보고서를 6일 발표하고, 정보통신부 및 건설교통부 등 해당 정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달 4일부터 5일까지 통신·차종분류·위반차량촬영 등 3개 부분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정통부 건교부 등 ITS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테스트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당시 테스트 결과 능동DSRC 기술의 핵심 부분인 통신완료율이 정확도 94.7%로 기준(99%)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ITS포럼은 지난 3일 정통부·건교부·한국도로공사·국토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 테스트 결과를 놓고 수시간에 걸친 난상토론을 벌였으며, 여기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 보고서로 작성해 정식으로 ITS포럼에 상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능동DSRC만을 지지해온 정통부와, 융통성 있는 기술정책이 필요하다는 건교부 및 한국도로공사간의 정책적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연기자>박정연기자>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 의견수렴기구인 ITS포럼은 능동형단거리전용통신(DSRC)의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상용화에 관련된 보고서를 6일 발표하고, 정보통신부 및 건설교통부 등 해당 정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달 4일부터 5일까지 통신·차종분류·위반차량촬영 등 3개 부분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정통부 건교부 등 ITS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테스트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당시 테스트 결과 능동DSRC 기술의 핵심 부분인 통신완료율이 정확도 94.7%로 기준(99%)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ITS포럼은 지난 3일 정통부·건교부·한국도로공사·국토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 테스트 결과를 놓고 수시간에 걸친 난상토론을 벌였으며, 여기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 보고서로 작성해 정식으로 ITS포럼에 상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능동DSRC만을 지지해온 정통부와, 융통성 있는 기술정책이 필요하다는 건교부 및 한국도로공사간의 정책적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연기자>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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