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통신사업자간 접속료를 변경함에 따라 통신사업자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일 동원경제연구소는 정보통신부의 접속료 변경으로 SK텔레콤(대표 표문수)과 KTF(대표 이용경)의 이익이 감소한 반면 LG텔레콤은 오히려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F는 당초 기대 실적보다 밑도는 이익이 예상돼 단기적인 주가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동원경제연구소는 이날 SK텔레콤의 6개월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낮추고 KTF도 동기간 목표주가를 5만 2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종인 동원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정통부의 이번 정책으로 SK텔레콤과 KTF의 매출액은 각각 3421억, 529억원 감소하는 반면 LG텔레콤은 132억원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LG텔레콤의 경우 이익 규모가 크지 않고 최근 주가가 급등해 추가 상승에는 다소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동원경제연구소는 고속 무선인터넷(CDMA―1X, 동기식 IMT―2000) 보급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무선통신 서비스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SK텔레콤주와 KTF주는 4월 말부터 재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접속료가 재산정된 이날 LG텔레콤과 KTF는 전일대비 1.23%와 1.15%로 소폭 상승했고 SK텔레콤은 0.36%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강남구기자>강남구기자>
2일 동원경제연구소는 정보통신부의 접속료 변경으로 SK텔레콤(대표 표문수)과 KTF(대표 이용경)의 이익이 감소한 반면 LG텔레콤은 오히려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F는 당초 기대 실적보다 밑도는 이익이 예상돼 단기적인 주가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동원경제연구소는 이날 SK텔레콤의 6개월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낮추고 KTF도 동기간 목표주가를 5만 2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종인 동원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정통부의 이번 정책으로 SK텔레콤과 KTF의 매출액은 각각 3421억, 529억원 감소하는 반면 LG텔레콤은 132억원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LG텔레콤의 경우 이익 규모가 크지 않고 최근 주가가 급등해 추가 상승에는 다소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동원경제연구소는 고속 무선인터넷(CDMA―1X, 동기식 IMT―2000) 보급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무선통신 서비스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SK텔레콤주와 KTF주는 4월 말부터 재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접속료가 재산정된 이날 LG텔레콤과 KTF는 전일대비 1.23%와 1.15%로 소폭 상승했고 SK텔레콤은 0.36%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강남구기자>강남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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