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www.samtek.co.kr 대표 이찬경)는 인텍앤컴퍼니, 제이씨현시스템과 같이 인텔 CPU 공인 대리점 3사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인텔 전제품에 ‘정품’ 마크를 부착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정품 마크는 판매점의 이름이 들어가며 이를 부착한 제품은 일주일 이내 교환과 반품, 신속한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삼테크 관계자는 “최근 불법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그레이 인텔 CPU’가 시장 유통물량의 20%에 달한다”며 “이러한 비품은 하자가 발생했을 때 교환하려면 한달 이상이 걸리는 등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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