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정보통신(대표 갈정웅)은 현대·기아차의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IBM 로터스 ‘노츠’ 기반의 기존 현대차 및 기아차 사내 그룹웨어 시스템을 대림정보통신의 ‘시그마 KMS 2000’으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으로, 웹기반의 그룹웨어 개발, 그룹웨어와 기간시스템간 연동, 기존 노츠 데이터의 변환 등 시스템 개발과 구축 작업을 거쳤다.

이번 현대·기아차에 구축된 그룹웨어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정보 접근은 물론 강력해진 문서검색 기능을 지원하고, 게시판, 토론 및 작업방, 부서별 업무 공유영역, 전자결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고 대림 측은 설명했다.

갈정웅 사장은 “사용자수가 8만명으로 국내 최대 수준인 현대·기아차에 성공적으로 그룹웨어를 구축한 것은 대림정보통신의 지식관리솔루션 ‘시그마 KMS 2000’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이번 프로젝트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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