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업계의 가격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모닝365가 모든 도서품목에 대해 예스24보다 1% 더 싸게 판매하는 ’예스24+1%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인터파크·와우북 등도 도서할인 이벤트에 일제히 들어갔다.
이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특성상 가격·순위 경쟁을 위한 것으로, 1위 업체인 예스24를 겨냥해 본격적인 순위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모닝365(www.morning365.com 대표 정진욱)는 1일부터 ’예스24+1%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한다. 회사측은 모닝365가 배송비를 포함한 최종판매가에서 가장 싸다는 것이 여러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알려졌지만 아직도 소비자중에는 눈에 보이는 할인율만 고려하는 사람이 많아 주요경쟁사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1%할인 행사를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예스+1%최저가보상제’는 예스24의 할인폭에 비해 모닝365의 가격이 더 비싼 경우, 고객이 신고하면 1%를 더 낮게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예스24가 대부분의 책에 대해 20+2할인(20%할인, 2% 마일리지적립)을 하고 있는 것을 감안, 모닝365도 20+2할인(20%할인, 2% 마일리지 적립)으로 맞서고, 그보다 더 높은 할인율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도 1% 더 낮게 판매하는 전략이다.
와우북(www.wowbook.co.kr 대표 신용호)도 예스24와 모닝365의 전략에 맞춰 2일부터 다양한 할인 이벤트 행사에 들어간다. 먼저 BC카드로 책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선정해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할인코너를 개설해 책 60종에 대해 40~50%를 할인하는 기획전도 시작했다. 또 대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토익 답이 보인다’ 교재를 30%할인하는 이벤트와 저자인 김대균씨를 초청해 800명을 대상으로 성균관대에서 무료강연을 실시하고, 울랄라 시스터즈 영화사와 공동으로 영화 시사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및 영화 출연의상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 이기형)도 점심 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 한정 시간 할인 이벤트인 ’견물생심’ 도서전을 기획, 이 시간동안 책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종당 1권씩만을 제한해 40%할인에 10%사이버 캐쉬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일 까지 인터파크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도서 400종을 28~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업계 한 관계자는 “도서정가제 투쟁과 관련해 예스24가 동일한 가격에 할인폭을 지키자라는 약속을 어기고 대규모 세일을 단행, 업계 상도를 어겼기 때문에 예스24보다 좀더 할인된 가격으로 도서를 판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임채식기자>
1일 업계에 따르면 모닝365가 모든 도서품목에 대해 예스24보다 1% 더 싸게 판매하는 ’예스24+1%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인터파크·와우북 등도 도서할인 이벤트에 일제히 들어갔다.
이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특성상 가격·순위 경쟁을 위한 것으로, 1위 업체인 예스24를 겨냥해 본격적인 순위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모닝365(www.morning365.com 대표 정진욱)는 1일부터 ’예스24+1%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한다. 회사측은 모닝365가 배송비를 포함한 최종판매가에서 가장 싸다는 것이 여러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알려졌지만 아직도 소비자중에는 눈에 보이는 할인율만 고려하는 사람이 많아 주요경쟁사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1%할인 행사를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예스+1%최저가보상제’는 예스24의 할인폭에 비해 모닝365의 가격이 더 비싼 경우, 고객이 신고하면 1%를 더 낮게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예스24가 대부분의 책에 대해 20+2할인(20%할인, 2% 마일리지적립)을 하고 있는 것을 감안, 모닝365도 20+2할인(20%할인, 2% 마일리지 적립)으로 맞서고, 그보다 더 높은 할인율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도 1% 더 낮게 판매하는 전략이다.
와우북(www.wowbook.co.kr 대표 신용호)도 예스24와 모닝365의 전략에 맞춰 2일부터 다양한 할인 이벤트 행사에 들어간다. 먼저 BC카드로 책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선정해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할인코너를 개설해 책 60종에 대해 40~50%를 할인하는 기획전도 시작했다. 또 대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토익 답이 보인다’ 교재를 30%할인하는 이벤트와 저자인 김대균씨를 초청해 800명을 대상으로 성균관대에서 무료강연을 실시하고, 울랄라 시스터즈 영화사와 공동으로 영화 시사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및 영화 출연의상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 이기형)도 점심 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 한정 시간 할인 이벤트인 ’견물생심’ 도서전을 기획, 이 시간동안 책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종당 1권씩만을 제한해 40%할인에 10%사이버 캐쉬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일 까지 인터파크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도서 400종을 28~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업계 한 관계자는 “도서정가제 투쟁과 관련해 예스24가 동일한 가격에 할인폭을 지키자라는 약속을 어기고 대규모 세일을 단행, 업계 상도를 어겼기 때문에 예스24보다 좀더 할인된 가격으로 도서를 판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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