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정보화의 핵심제품인 ‘오토PC’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자동차 검사장비 및 차량 단말기 전문업체인 네스테크(대표 최상기)는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정보단말기(오토PC)인 ‘카맨아이’의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PC 개발은 미국 클라리온(Clarion)사에 이어 네스테크가 두 번째이며, 상용제품을 출시한 것은 처음이어서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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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맨아이는 ▲최단거리 및 주변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 ▲TV시청 및 DVD·MP3·오디오CD 재생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차계부·개인정보관리·게임 등의 컴퓨터 기능 ▲이메일 및 무선 인터넷 검색, 각종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인포메이션 기능(무선모뎀 옵션)을 제공하며 앞으로 차량진단·긴급구난·응급상황 출동서비스 등 텔레매틱스 기능도 갖출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량용 단말기 운영체제(OS)인 ‘윈도CE 포 오토모티브 3.0’을 탑재했으며, 히타치 SH4 167㎒ 중앙처리장치(CPU)와 5.8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했다. 특히 차량내 대시보드(2DIN)에 장착이 가능하며, 음성명령 및 안내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제품가격은 190만원(장착비 22만원)이며, 전국 86개의 네스테크 차량수리 전문 브랜드인 카맨샵 가맹점과 18개의 전문 대리점을 통해 공급된다.
이 회사는 또 연내 차량 관제센터인 ‘프라우디 정보센터’를 운영해 본격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도 실시할 방침이다.
최상기 사장은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500대를 예약 판매한 뒤,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올해 말까지 국내시장에서 1만대 판매를 통해 2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델파이·클라리온 등 대형 전장업체에게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수출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운기자>
자동차 검사장비 및 차량 단말기 전문업체인 네스테크(대표 최상기)는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정보단말기(오토PC)인 ‘카맨아이’의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PC 개발은 미국 클라리온(Clarion)사에 이어 네스테크가 두 번째이며, 상용제품을 출시한 것은 처음이어서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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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맨아이는 ▲최단거리 및 주변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 ▲TV시청 및 DVD·MP3·오디오CD 재생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차계부·개인정보관리·게임 등의 컴퓨터 기능 ▲이메일 및 무선 인터넷 검색, 각종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인포메이션 기능(무선모뎀 옵션)을 제공하며 앞으로 차량진단·긴급구난·응급상황 출동서비스 등 텔레매틱스 기능도 갖출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량용 단말기 운영체제(OS)인 ‘윈도CE 포 오토모티브 3.0’을 탑재했으며, 히타치 SH4 167㎒ 중앙처리장치(CPU)와 5.8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했다. 특히 차량내 대시보드(2DIN)에 장착이 가능하며, 음성명령 및 안내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제품가격은 190만원(장착비 22만원)이며, 전국 86개의 네스테크 차량수리 전문 브랜드인 카맨샵 가맹점과 18개의 전문 대리점을 통해 공급된다.
이 회사는 또 연내 차량 관제센터인 ‘프라우디 정보센터’를 운영해 본격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도 실시할 방침이다.
최상기 사장은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500대를 예약 판매한 뒤,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올해 말까지 국내시장에서 1만대 판매를 통해 2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델파이·클라리온 등 대형 전장업체에게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수출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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