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초고속인터넷 기술이 중국에 수출된다.
초고속인터넷 장비업체인 기가링크(www.gigalink.co.kr 대표 김철환)는 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정보통신·전자업체인 선전칭화퉁팡(深천-土변에 川자 淸華同方 www.szthtf.com 대표 왕량하이)과 초고속인터넷 장비 사업협력 조인식을 갖고 자사 독자기술인 TDSL 생산기술을 이전, 중국 현지에서 생산·판매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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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L(Time-division-duplex Digital Subscriber Line)은 기가링크가 독자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초고속인터넷 기술로 아파트·빌딩 등 집합형 건축물에 적합하다.
이번 계약으로 기가링크는 핵심원천기술이 담긴 TDSL 칩셋을 공급하고 생산·지원기술을 이전하기로 했으며, 칭화퉁팡은 현지대량 생산과 판매, 유지보수, 마케팅을 담당키로 했다. 생산장비는 T-LAN400, T-LAN450, T-LAN500 모델로 칭화퉁팡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초기 1만회선분 장비를 OEM방식으로 공급되며 6월부터 현지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해 생산하기로 했다.
기가링크는 앞으로 3년간 최소 100만회선 이상을 판매키로 계약하고 TDSL 칩셋판매와 기술로열티 등을 통해 3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VDSL·VoIP·홈네트워킹 장비의 중국내 판매도 협력키로 했고 공동 기술연구소 설립도 협의하기로 했다.
김철환 사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본격 형성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칭화퉁팡과 협력을 통해 TDSL기술을 중국 대륙전역에 보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전칭화퉁팡은 정보·에너지·환경·원자력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칭화퉁팡집단 계열사로 전화기·DVD 등을 생산하고 있다. 칭화퉁팡집단은 칭화대 기술인력이 주축이 돼 설립된 칭화통팡구분유한공사를 모체로 하는 그룹사로 설립 5년만에 중국기업 60위에 들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베이징〓권정숙기자>
초고속인터넷 장비업체인 기가링크(www.gigalink.co.kr 대표 김철환)는 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정보통신·전자업체인 선전칭화퉁팡(深천-土변에 川자 淸華同方 www.szthtf.com 대표 왕량하이)과 초고속인터넷 장비 사업협력 조인식을 갖고 자사 독자기술인 TDSL 생산기술을 이전, 중국 현지에서 생산·판매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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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L(Time-division-duplex Digital Subscriber Line)은 기가링크가 독자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초고속인터넷 기술로 아파트·빌딩 등 집합형 건축물에 적합하다.
이번 계약으로 기가링크는 핵심원천기술이 담긴 TDSL 칩셋을 공급하고 생산·지원기술을 이전하기로 했으며, 칭화퉁팡은 현지대량 생산과 판매, 유지보수, 마케팅을 담당키로 했다. 생산장비는 T-LAN400, T-LAN450, T-LAN500 모델로 칭화퉁팡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초기 1만회선분 장비를 OEM방식으로 공급되며 6월부터 현지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해 생산하기로 했다.
기가링크는 앞으로 3년간 최소 100만회선 이상을 판매키로 계약하고 TDSL 칩셋판매와 기술로열티 등을 통해 3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VDSL·VoIP·홈네트워킹 장비의 중국내 판매도 협력키로 했고 공동 기술연구소 설립도 협의하기로 했다.
김철환 사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본격 형성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칭화퉁팡과 협력을 통해 TDSL기술을 중국 대륙전역에 보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전칭화퉁팡은 정보·에너지·환경·원자력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칭화퉁팡집단 계열사로 전화기·DVD 등을 생산하고 있다. 칭화퉁팡집단은 칭화대 기술인력이 주축이 돼 설립된 칭화통팡구분유한공사를 모체로 하는 그룹사로 설립 5년만에 중국기업 60위에 들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베이징〓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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