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6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강병제 한국오라클 회장이 오는 5월 임기 만료후 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오라클 관계자에 따르면 강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나 텍사스주에 거처를 마련하고, 주위의 권유에 따라 컨설팅 사업을 펼치는 것을 검토중이다. 한국오라클의 한 고위 관계자는 “강 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줄곧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미국 오라클 본사 관계자 등 현지의 친분있는 인사들이 ’일손을 놓지 말고 컨설팅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떠냐’는 권유를 해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20년전에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으며 가족은 미국에 거처하고 있다.
강 회장은 현재 윤문석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로 등재돼 있으며 한국오라클의 2001년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5월에 임기가 끝난다. 강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후 오라클 고객사 경영진 등과의 접촉을 통해 막후에서 경영활동을 지원해왔다.
<김응열기자>김응열기자>
한국오라클 관계자에 따르면 강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나 텍사스주에 거처를 마련하고, 주위의 권유에 따라 컨설팅 사업을 펼치는 것을 검토중이다. 한국오라클의 한 고위 관계자는 “강 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줄곧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미국 오라클 본사 관계자 등 현지의 친분있는 인사들이 ’일손을 놓지 말고 컨설팅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떠냐’는 권유를 해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20년전에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으며 가족은 미국에 거처하고 있다.
강 회장은 현재 윤문석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로 등재돼 있으며 한국오라클의 2001년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5월에 임기가 끝난다. 강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후 오라클 고객사 경영진 등과의 접촉을 통해 막후에서 경영활동을 지원해왔다.
<김응열기자>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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