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이해진· 김범수)는 중소형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네이버 소호몰(soho.naver.com)’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소호몰은 별도의 판매수수료 없이 최소의 비용으로 온라인 쇼핑몰 구축은 물론 결제 및 배송시스템, 온라인 리서치, 마케팅 툴 등을 한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입점 형식의 소호(SOHO)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네이버는 또한 소호 디렉토리를 신설해 이들 업체들을 등록해주고 네이버 통합검색 서비스에도 상품을 등록해 소호몰에 등록한 쇼핑몰의 노출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초기에 16만원만으로 온라인에서 자신의 상점을 만들 수 있으며 온라인 리서치와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 등의 마케팅 방법을 모두 이용하면 연간 최소 60만원에 상점을 운영할 수 있다.

이 회사를 이를 위해 자사의 투자회사인 제로마켓(대표 최진완)이 개발한 소호몰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결제는 케이에스넷 전자지불을 통해 이루어지고 거래 안전성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이 전자상거래보증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소호몰 오픈 기념으로 내달 27일까지 소호몰에서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화장품· 서적 등의 상품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150명에게 한게임머니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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