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kr 사장 이상철)는 오는 4월 중순으로 예정된 베트남 초고속 인터넷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가 한다.
KT는 이를 위해 오는 27일 베트남 북부의 항구도시 하이퐁에서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방식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개통식을 갖고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150여개의 단말기를 연결할 수 있는 30회선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라우터를 비롯해 10개장비 등 모두 5만9000달러를 투입했으며 4명의 전문인력을 파견했다.
KT 관계자는 “오는 4월중순경 실시된 1만가입자 대상의 서비스제공 사업자 입찰에 앞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입찰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입찰에서 KT는 프랑스의 알카텔, 독일의 지멘스 등과 경쟁입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입찰에 성공할 경우 베트남우편통신공사(VNPT)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요금체계와 기술방식등을 확정, 올상반기 내에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백용대기자>
KT는 이를 위해 오는 27일 베트남 북부의 항구도시 하이퐁에서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방식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개통식을 갖고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150여개의 단말기를 연결할 수 있는 30회선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라우터를 비롯해 10개장비 등 모두 5만9000달러를 투입했으며 4명의 전문인력을 파견했다.
KT 관계자는 “오는 4월중순경 실시된 1만가입자 대상의 서비스제공 사업자 입찰에 앞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입찰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입찰에서 KT는 프랑스의 알카텔, 독일의 지멘스 등과 경쟁입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입찰에 성공할 경우 베트남우편통신공사(VNPT)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요금체계와 기술방식등을 확정, 올상반기 내에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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