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팩스 및 프린터 전문업체 프릭스(www.iprix.co.kr 대표 최훈부)는 유럽 최대 가전업체인 필립스 오스트리아사와 레이저 복합기와 레이저 팩스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수출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3000만달러이다.
이에 따라 프릭스는 필립스 오스트리아측에 레이저 복합기(PX 820M)과 레이저 팩스(PX 420 F) 10만여대와 함께 카트리지 및 토너 등 1년치 소모품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프릭스가 필립스에 공급하는 레이저 복합기는 국내 업체로는 드물게 자체 개발한 엔진을 적용한 제품으로 프린터(분장 8장 출력) 및 팩스, 복사기, 스캐너(200dpi급), 전화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훈부 사장은 “이번에 수출하는 3000만달러 규모의 물량과는 별도로 향수 카트리지 등 소모품 판매까지 계산하면 수출액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수출제품은 오는 6월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전지역에 출시하기로 필립스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유럽시장 파트너인 필립스 외에 미국 등 타지역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의 유수업체들과 OEM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어서 올 매출목표인 6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릭스는 2000년 레이저 프린터 엔진 개발회사인 드림테크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레이저프린터 및 레이저 팩스, 레이저 복합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근형기자>
이에 따라 프릭스는 필립스 오스트리아측에 레이저 복합기(PX 820M)과 레이저 팩스(PX 420 F) 10만여대와 함께 카트리지 및 토너 등 1년치 소모품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프릭스가 필립스에 공급하는 레이저 복합기는 국내 업체로는 드물게 자체 개발한 엔진을 적용한 제품으로 프린터(분장 8장 출력) 및 팩스, 복사기, 스캐너(200dpi급), 전화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훈부 사장은 “이번에 수출하는 3000만달러 규모의 물량과는 별도로 향수 카트리지 등 소모품 판매까지 계산하면 수출액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수출제품은 오는 6월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전지역에 출시하기로 필립스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유럽시장 파트너인 필립스 외에 미국 등 타지역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의 유수업체들과 OEM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어서 올 매출목표인 6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릭스는 2000년 레이저 프린터 엔진 개발회사인 드림테크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레이저프린터 및 레이저 팩스, 레이저 복합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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