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비주얼스튜디오닷넷(VS.NET) 출시 기념회를 대규모로 개최하는 등 닷넷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닷넷 확산에 따른 이익을 노리고 닷넷 진영에 가담하는 업체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업체는 최근 출시했거나 개발중인 자사 신제품이 닷넷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거나 닷넷 개발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닷넷 위에 업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국매크로미디어(www.macromedia.com/kr 대표 최성환)는 지난 25일 XML 웹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MS와의 협력을 선언하며, 매크로미디어 본사가 자사 모든 제품과 MS 닷넷 프레임워크를 연동시키기 위한 개발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래시 플레이어’에 XML 지원과 웹서비스 통합기능을 추가하고,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콜드퓨전’의 차기버전(코드명 ‘네오’)을 닷넷 서버와 연동시켜 닷넷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및 성능관리 솔루션 업체인 머큐리인터액티브 한국지사(kr.mercuryinteractive.com 대표 신임하)는 최근 ‘업계 최초’임을 주장하며 자사의 테스팅 도구인 ‘로드러너’와 ‘아스트라 로드테스트’가 MS의 VS.NET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닷넷 애플리케이션 안에 가상의 사용자를 생성, 개발자들이 실행전 테스트를 통해 개발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SW개발 지원도구 전문업체인 한국래쇼날소프트웨어(www.rational.co.kr)는 지난달 신제품인 ‘래쇼날XDE 프로페셔널 v2002’을 출시하면서 닷넷 버전을 따로 내놓았다. 코딩과 SW설계분야의 모델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개발도구인 래쇼날 XDE(eXtended Development Experience) 닷넷 버전은 개발단계부터 MS와 협력함으로써 VS.닷넷과의 통합을 이뤄낸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래쇼날은 이 제품 출시에 맞춰 닷넷용 디자인패턴 2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유니시스(www.unisys.com)는 현재 MS의 윈도2000 데이터센터 버전을 운영체제(OS)로 탑재한 자사의 하이엔드급 서버인 ‘ES7000’의 차기 버전으로 MS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MS 닷넷서버’를 장착한 제품을 준비중이다. 한국유니시스 측은 향후 MS닷넷이 XML 웹서비스 플랫폼으로서 확산될 경우, 32웨이 서버 가운데 유일한 윈도 서버인 이 제품이 ‘효자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신기자>
이들 업체는 최근 출시했거나 개발중인 자사 신제품이 닷넷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거나 닷넷 개발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닷넷 위에 업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국매크로미디어(www.macromedia.com/kr 대표 최성환)는 지난 25일 XML 웹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MS와의 협력을 선언하며, 매크로미디어 본사가 자사 모든 제품과 MS 닷넷 프레임워크를 연동시키기 위한 개발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래시 플레이어’에 XML 지원과 웹서비스 통합기능을 추가하고,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콜드퓨전’의 차기버전(코드명 ‘네오’)을 닷넷 서버와 연동시켜 닷넷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및 성능관리 솔루션 업체인 머큐리인터액티브 한국지사(kr.mercuryinteractive.com 대표 신임하)는 최근 ‘업계 최초’임을 주장하며 자사의 테스팅 도구인 ‘로드러너’와 ‘아스트라 로드테스트’가 MS의 VS.NET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닷넷 애플리케이션 안에 가상의 사용자를 생성, 개발자들이 실행전 테스트를 통해 개발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SW개발 지원도구 전문업체인 한국래쇼날소프트웨어(www.rational.co.kr)는 지난달 신제품인 ‘래쇼날XDE 프로페셔널 v2002’을 출시하면서 닷넷 버전을 따로 내놓았다. 코딩과 SW설계분야의 모델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개발도구인 래쇼날 XDE(eXtended Development Experience) 닷넷 버전은 개발단계부터 MS와 협력함으로써 VS.닷넷과의 통합을 이뤄낸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래쇼날은 이 제품 출시에 맞춰 닷넷용 디자인패턴 2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유니시스(www.unisys.com)는 현재 MS의 윈도2000 데이터센터 버전을 운영체제(OS)로 탑재한 자사의 하이엔드급 서버인 ‘ES7000’의 차기 버전으로 MS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MS 닷넷서버’를 장착한 제품을 준비중이다. 한국유니시스 측은 향후 MS닷넷이 XML 웹서비스 플랫폼으로서 확산될 경우, 32웨이 서버 가운데 유일한 윈도 서버인 이 제품이 ‘효자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신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