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자복권시장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전자복권 수혜주’가 시장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25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올해 인터넷복권 시장이 지난해 5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어나고, 오는 9월부터 실시 예정인 온라인 연합복권(로또복권)시장도 2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복권서비스 업체는 물론, 소프트포럼 등 인터넷 복권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 제공 업체나 보안제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승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시장규모 확대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국내 인터넷 복권 솔루션 제품과 설비투자비용이 적은 서비스 업체의 이익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또 “외국의 경우 로또복권 시장이 전체 복권시장의 60%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오는 9월부터 실시될 로또복권 시장규모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른 PKI기반 기술을 보유한 보안 업체들의 실적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영아 소프트포럼 IR팀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전자복권 활성화로 매출은 전년 대비 37.8% 증가한 215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록희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도 이같은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로 전자복권 관련 종목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시장규모 확대는 관련 업체들에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어느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기업의 수주현황 등에 관심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동양증권은 수혜가 예상되는 인터넷 복권 서비스 업체로 한국정보통신·인컴·하이홈·모디아·서울이동통신을 꼽았고, 솔루션 업체로는 이네트·피코소프트·소프트포럼·이니텍 등을 들었다.
< 강남구 기자>
25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올해 인터넷복권 시장이 지난해 5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어나고, 오는 9월부터 실시 예정인 온라인 연합복권(로또복권)시장도 2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복권서비스 업체는 물론, 소프트포럼 등 인터넷 복권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 제공 업체나 보안제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승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시장규모 확대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국내 인터넷 복권 솔루션 제품과 설비투자비용이 적은 서비스 업체의 이익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또 “외국의 경우 로또복권 시장이 전체 복권시장의 60%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오는 9월부터 실시될 로또복권 시장규모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른 PKI기반 기술을 보유한 보안 업체들의 실적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영아 소프트포럼 IR팀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전자복권 활성화로 매출은 전년 대비 37.8% 증가한 215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록희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도 이같은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로 전자복권 관련 종목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시장규모 확대는 관련 업체들에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어느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기업의 수주현황 등에 관심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동양증권은 수혜가 예상되는 인터넷 복권 서비스 업체로 한국정보통신·인컴·하이홈·모디아·서울이동통신을 꼽았고, 솔루션 업체로는 이네트·피코소프트·소프트포럼·이니텍 등을 들었다.
< 강남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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