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망으로 관심을 모았던 ‘KT 메신저폰 서비스 시스템’ 구축 업체로 시스코시스템스의 장비를 제안한 이노비스(www.innovis.co.kr, 대표 김양수)로 최종 결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MSN 메신저를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차세대 VoIP(음성데이터통합) 표준인 SIP 프로토콜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노비스는 내달말 액세스서버 5400 유니버설 게이트웨이·시스코 SIP 프록시 서버·SS7 시그널링 게이트웨이 등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 규모는 20억원을 약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비스는 네트워크·서버 장비를 공급해온 삼두DNS가 사명 변경한 회사로, 최근 VoIP·이통통신 장비 등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차세대 VoIP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했다고 보고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KT SIP망의 확장 수요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영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이 프로젝트는 MSN 메신저를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차세대 VoIP(음성데이터통합) 표준인 SIP 프로토콜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노비스는 내달말 액세스서버 5400 유니버설 게이트웨이·시스코 SIP 프록시 서버·SS7 시그널링 게이트웨이 등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 규모는 20억원을 약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비스는 네트워크·서버 장비를 공급해온 삼두DNS가 사명 변경한 회사로, 최근 VoIP·이통통신 장비 등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KT SIP망의 확장 수요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영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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