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기기 전문업체인 센추리(www.gocentury.co.kr 대표 원하연)는 살균 기능과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2002년형 프리미엄급 에어컨 신모델 10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에어컨은 건강에 초점을 맞춰 살균 기능을 강화하고, 살균 특허를 획득한 특수 동처리 열교환기를 장착해 에어컨의 핵심장치인 열교환기에서 세균 번식을 차단시켜준다. 또 순동(純銅) 공기청정기를 통해 이온 플라즈마 진동 방식으로 공기를 4단계로 살균하며 세균 침입을 막는 오토 셔터를 채용하고 있다.

신모델은 본체 전면을 다크 블루 색상으로 처리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뿐만아니라 실버 메탈 컬러의 와이드 미러형 디스플레이를 장착,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준다.

센추리는 이번에 선보인 에어컨은 에어스윙·쾌속냉방·정전보상·실내온도 자동조절·제습냉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절전 기능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2002년형 센추리 에어컨은 13, 15, 18, 25, 28평형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50만~300만원대이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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