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저전력 고밀도 블레이드 서버용 듀얼 프로세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블레이드서버는 주기판에 카드형태의 초박형 서버를 여러대씩 장착하는 모듈형 서버로 두께가 얇아 칼날(블레이드)라는 명칭이 붙은 서버다. 인텔의 이번 듀얼 프로세서는 블레이드형 서버에 알맞도록 절전및 고성능에 주안점을 둔 제품으로 800㎒ 펜티엄III 투알라틴 프로세다.

인텔은 이번 블레이드 서버용 듀얼 프로세서는 싱글 프로세서만 장착하던 기존 블레이드 서버용 프로세서보다 성능이 최고 63%나 향상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새 듀얼 투알라틴 프로세서는 인텔의 서버용 프로세서 가운데 처음으로 133㎒ SD램을 지원하며 메모리용량을 최대 2�㎟沮�지원할 수 있다.

인텔의 협력사인 서버웍스의 칩셋 기반에서 작동하는 이번 듀얼 프로세서의 가격은 1000개 단위 구매시 개당 289달러다.

인텔은 이번 투알라틴 프로세서외에도 제온이나 프레스토니아 프로세서도 저전력이 중요한 블레이드섭용 프로세서로 소개할 예정이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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