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닷넷 웹 서비스’ 전략에 보다 많은 자바 개발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바 프로그램밍 툴의 새로운 테스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온라인 IT신문 C넷이 20일 보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날 “프로그래머들이 자바 언어를 사용해 MS의 닷넷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비주얼 J# 닷넷’의 두 번째 테스트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그래머들은 이 툴을 MS의 개발관련 사이트인 MSDN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닷넷은 인터넷 상으로 휴대폰과 PDA, PC 등 다양한 기기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MS의 웹 서비스 전략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프로그래머들이 자바 소프트웨어를 닷넷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주얼 J# 닷넷’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자바 개발자의 닷넷 참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MS는 올 중반까지 비주얼 J# 닷넷의 최종 버전의 출시할 계획이다.

<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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