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실력있는 ISV를 잡아라’.
한국IBM은 19일 XML 웹서비스의 파트너 지원프로그램인 ‘와우(WoW: Webservice on Websphere)’프로젝트를 우리나라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우’는 분산 컴퓨팅 패러다임의 웹서비스 시장을 겨냥, 역량있는 독립 SW개발업체(ISV)들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IBM이 본사 차원에서 마련한 제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닷넷 개발업체 지원프로그램인 ‘MSDN ISV(MicroSoft Developer Network Independent Software Vendor) 멤버십’을 실시해왔다면, IBM은 ‘와우’로 웹서비스 시장에서의 우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우선 IBM은 ‘디벨로퍼 웍스(www-106.ibm.com/developerworks)’라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ISV들과 개발단계부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협조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IBM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미완성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알파웍스’라는 이름으로 공개하면, ISV들이 이를 자유롭게 내려받아 수정하거나 추가로 개발해 IBM으로 보내고, IBM이 이를 받아 실제 개발에 반영하는 협력모델이다. 디벨로퍼 웍스의 리눅스 분야를 한글화한 한글IBM은 자바와 웹서비스 페이지도 추가로 한글화해 국내 웹서비스 관련 ISV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디벨로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IBM은 이어 ISV 지원센터인 ‘웹스피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한국에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 본사는 중국에 이 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한국과 일본중 어느 곳에 추가로 설치할 지를 놓고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국IBM은 웹서비스 개발툴인 ‘웹스피어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디벨로퍼(WSAD)’ 한글판 출시와 함께 개발툴·개발환경 및 포털 관련 10여개 국내 ISV들과 보다 구체적인 기술협력 관계를 맺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한국IBM은 오는 21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자사의 ‘IBM 포럼 2002’ 이틀째 행사에서 자사의 웹스피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웹서비스 시장전략으로서의 ‘와우’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MS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MSDN에 가입한 국내 ISV들과 소속 개발자들을 총 집결시킨 가운데 닷넷 개발툴인 ‘비쥬얼스튜디오닷넷(VS.NET)’의 대대적인 출시 기념회를 준비하고 있다. MS는 작년 12월부터 MSDN ISV 멤버십 프로그램을 실시, 현재 600여개 SW업체를 모집했으며 이들을 닷넷 확산을 위한 ‘든든한 우군’으로 삼고 있다.
IBM과 MS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웹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역량있는 ISV들의 주가도 높아지고 있다.
<박창신기자>박창신기자>
한국IBM은 19일 XML 웹서비스의 파트너 지원프로그램인 ‘와우(WoW: Webservice on Websphere)’프로젝트를 우리나라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우’는 분산 컴퓨팅 패러다임의 웹서비스 시장을 겨냥, 역량있는 독립 SW개발업체(ISV)들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IBM이 본사 차원에서 마련한 제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닷넷 개발업체 지원프로그램인 ‘MSDN ISV(MicroSoft Developer Network Independent Software Vendor) 멤버십’을 실시해왔다면, IBM은 ‘와우’로 웹서비스 시장에서의 우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우선 IBM은 ‘디벨로퍼 웍스(www-106.ibm.com/developerworks)’라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ISV들과 개발단계부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협조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IBM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미완성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알파웍스’라는 이름으로 공개하면, ISV들이 이를 자유롭게 내려받아 수정하거나 추가로 개발해 IBM으로 보내고, IBM이 이를 받아 실제 개발에 반영하는 협력모델이다. 디벨로퍼 웍스의 리눅스 분야를 한글화한 한글IBM은 자바와 웹서비스 페이지도 추가로 한글화해 국내 웹서비스 관련 ISV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디벨로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IBM은 이어 ISV 지원센터인 ‘웹스피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한국에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 본사는 중국에 이 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한국과 일본중 어느 곳에 추가로 설치할 지를 놓고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IBM은 오는 21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자사의 ‘IBM 포럼 2002’ 이틀째 행사에서 자사의 웹스피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웹서비스 시장전략으로서의 ‘와우’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MS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MSDN에 가입한 국내 ISV들과 소속 개발자들을 총 집결시킨 가운데 닷넷 개발툴인 ‘비쥬얼스튜디오닷넷(VS.NET)’의 대대적인 출시 기념회를 준비하고 있다. MS는 작년 12월부터 MSDN ISV 멤버십 프로그램을 실시, 현재 600여개 SW업체를 모집했으며 이들을 닷넷 확산을 위한 ‘든든한 우군’으로 삼고 있다.
IBM과 MS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웹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역량있는 ISV들의 주가도 높아지고 있다.
<박창신기자>박창신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