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제3세대 이동통신기술에 대해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검토하고 있다. cdma2000(동기), W-CDMA(비동기), TD-SCDMA 등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표준화작업을 준비중이다. 여기에 중국은 지난 2000년 9월 또다른 제3세대 독자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해 세계적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기술표준 채택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의지다. 이 독자기술은 바로 ‘LAS-CDMA’. 다른 어떤 기술보다도 앞선 효율성을 지녔다는 주장이다.
기술개발의 주인공은 베이징우전(郵電)대학 정보공학부 리다오번(李道本·사진) 교수. 무려 30여년 동안 ‘코드’ 개발분야 연구에만 매달려온 리 교수가 내놓은 결실이다. 과연 ‘LAS-CDMA’은 어떤 기술인지, 기술의 미래는 어떤지 등에 대해 리 교수로부터 자세히 들어본다. 리 교수와는 직접 인터뷰와 이메일 인터뷰 등 두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인터뷰에는 LG전자 중국 정보통신부문 강경화(康京花·여)씨가 도움을 줬다.
(편집자주)
<베이징=이건우기자>베이징=이건우기자>
기술개발의 주인공은 베이징우전(郵電)대학 정보공학부 리다오번(李道本·사진) 교수. 무려 30여년 동안 ‘코드’ 개발분야 연구에만 매달려온 리 교수가 내놓은 결실이다. 과연 ‘LAS-CDMA’은 어떤 기술인지, 기술의 미래는 어떤지 등에 대해 리 교수로부터 자세히 들어본다. 리 교수와는 직접 인터뷰와 이메일 인터뷰 등 두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인터뷰에는 LG전자 중국 정보통신부문 강경화(康京花·여)씨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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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건우기자>베이징=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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