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실용화를 위한 능동형 단거리전용통신(DSRC) 기술 성능평가가 지난 주말 마무리됨에 따라 그 결과에 관련 전문가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S 표준화기구인 ITS포럼은 지난 주말 시험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2일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인된 시험결과를 개봉하고, 23일 ITS포럼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시험결과를 담은 서류봉투는 현재 ITS포럼의 사무국인 ITS코리아 금고에 보관돼 철저히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정통부 표준으로 지정된 능동DSRC 기술이 ETCS 분야에 응용될 만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입증될 경우 그간 제자리걸음하던 ETCS의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이번 결과가 효력을 가지려면 ETCS 기술의 최대 수요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DSRC 통신정책을 관할하는 정통부, ITS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가 적극 협력해 모두가 동의하는 합리적인 정책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로 관련기관은 시험결과가 나오는 대로 ETCS 사업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미래ITS·한국노바·하이게인텔레콤 등 6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난 4일부터 2주일간 통신·차종분류·위반차량촬영 등 3개 부문에서 정확도 테스트가 이뤄졌다.
<안경애기자>
ITS 표준화기구인 ITS포럼은 지난 주말 시험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2일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인된 시험결과를 개봉하고, 23일 ITS포럼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시험결과를 담은 서류봉투는 현재 ITS포럼의 사무국인 ITS코리아 금고에 보관돼 철저히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정통부 표준으로 지정된 능동DSRC 기술이 ETCS 분야에 응용될 만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입증될 경우 그간 제자리걸음하던 ETCS의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이번 결과가 효력을 가지려면 ETCS 기술의 최대 수요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DSRC 통신정책을 관할하는 정통부, ITS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가 적극 협력해 모두가 동의하는 합리적인 정책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로 관련기관은 시험결과가 나오는 대로 ETCS 사업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미래ITS·한국노바·하이게인텔레콤 등 6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난 4일부터 2주일간 통신·차종분류·위반차량촬영 등 3개 부문에서 정확도 테스트가 이뤄졌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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