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벤처들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모바일 솔루션 등 신규 유망사업분야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등록기업 및 프리코스닥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모바일 솔루션·콘텐츠·디스플레이 등 신규 유망사업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들은 시장 성장세가 매년 급증하고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모바일·디스플레이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대외적인 신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에 통신장비 및 무선관련 기업이나 인터넷 사업을 전개해온 업체들의 경우, 모바일 분야가 시장성이 좋고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도 큰 점을 들어 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 서비스 업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 분야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장접근이 용이한 아비타, 벨소리, 게임 등 일부 업종에서는 기존 모바일 서비스 전문업체들과 신규 진입 업체들간의 ‘과열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중계기 및 초고속통신장비사업을 주로 해 온 네오텔레콤(대표 조성문)은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네오텔레콤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 시장 수요를 감안해 기존 통신장비 중심의 사업구도에서 모바일 분야의 SW개발과 콘텐츠 중심으로 사업구도를 다각화 한다는 포석이다.
이에 따라 최근 위치기반서비스(LBS)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투자재원 확보 및 인력충원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
CTI 전문업체로 평가를 받아온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은 기존의 ASP사업과 초고속 통신장비 사업에 이어 LCD사업을 회사내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시했다.
삼보정보통신측은 최대주주로 부상한 네오시스를 통해 LCD유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재 매출에서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CTI와 초고속장비를 제치고 LCD부문이 올해 핵심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전문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무선인터넷사업부를 별도로 독립 운영하면서 모바일 플랫폼 개발 및 콘텐츠 서비스사업으로 사업구도를 재편했다.
시스윌측은 기존에 700번 음성인식 사업을 노하우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최근에는 모바일 분산음성인식플랫폼(DVIP) 연구개발 등 각종 모바일 플랫폼 개발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윌은 이밖에 중국의 한국계 기업인 시노홀딩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에 한국 모바일 콘텐츠 전문 섹션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최경섭기자>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등록기업 및 프리코스닥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모바일 솔루션·콘텐츠·디스플레이 등 신규 유망사업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들은 시장 성장세가 매년 급증하고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모바일·디스플레이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대외적인 신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에 통신장비 및 무선관련 기업이나 인터넷 사업을 전개해온 업체들의 경우, 모바일 분야가 시장성이 좋고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도 큰 점을 들어 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 서비스 업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 분야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장접근이 용이한 아비타, 벨소리, 게임 등 일부 업종에서는 기존 모바일 서비스 전문업체들과 신규 진입 업체들간의 ‘과열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중계기 및 초고속통신장비사업을 주로 해 온 네오텔레콤(대표 조성문)은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네오텔레콤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 시장 수요를 감안해 기존 통신장비 중심의 사업구도에서 모바일 분야의 SW개발과 콘텐츠 중심으로 사업구도를 다각화 한다는 포석이다.
이에 따라 최근 위치기반서비스(LBS)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투자재원 확보 및 인력충원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
CTI 전문업체로 평가를 받아온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은 기존의 ASP사업과 초고속 통신장비 사업에 이어 LCD사업을 회사내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시했다.
삼보정보통신측은 최대주주로 부상한 네오시스를 통해 LCD유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재 매출에서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CTI와 초고속장비를 제치고 LCD부문이 올해 핵심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전문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무선인터넷사업부를 별도로 독립 운영하면서 모바일 플랫폼 개발 및 콘텐츠 서비스사업으로 사업구도를 재편했다.
시스윌측은 기존에 700번 음성인식 사업을 노하우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최근에는 모바일 분산음성인식플랫폼(DVIP) 연구개발 등 각종 모바일 플랫폼 개발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윌은 이밖에 중국의 한국계 기업인 시노홀딩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에 한국 모바일 콘텐츠 전문 섹션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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