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프랑스의 보건담당 장관을 역임했던 부인과 의사 겸 정신과 의사가 설립한 건강 관련 인터넷 회사가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986~1988년, 보건 장관을 지내면서 산모 보호 등 진보적인 정책으로 각광받았던 미셸 바르작.
그녀는 지난 2000년 관료 및 의사 경험을 살려, 심심풀이하는 심정으로 건강관리 사이트 ’시-보트르-상테(C-votre-sante)를 선보였는데, 의외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보트르-상테’는 설립되자 마자 투자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곧바로 1342만 유로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난해 37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기세를 올리고 있다. 유료회원만도 지난해 9월 7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원들도 80명으로 늘어났다.
장관직 사임이후 줄곧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등 국제기구에서 보건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그녀는 인터넷의 미래를 크게 낙관하고 있다.
IT 전문지 ’르누벨엡도’(Le Nouvelle Hebdo)의 최신호(3월14일)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결코, 돈벌이 때문에 인터넷 회사를 차린 것은 아니다”며 “인터넷이라는 신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고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만인이 그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바르작에 따르면 의사는 직업윤리에 의해 병자를 돌보고 치료할 의무가 있으나 현실은 그렇질 못해 수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는 의사와 환자간의 의사소통 문제, 의료체제의 구조적인 문제, 환자의 사생활에 따른 한계 등에 기인하고 있는데, 인터넷은 이 같은 문제의 해결수단이 되고 있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다. 이를테면 여성에 대한 가혹행위나 소외계층의 어려움 등은 기존 의료체계로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시-보트르-상테는 각양각색의 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 체크는 물론, 발병예방, 치료, 치료후 관찰등 완벽한 의료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0년 관료 및 의사 경험을 살려, 심심풀이하는 심정으로 건강관리 사이트 ’시-보트르-상테(C-votre-sante)를 선보였는데, 의외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보트르-상테’는 설립되자 마자 투자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곧바로 1342만 유로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난해 37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기세를 올리고 있다. 유료회원만도 지난해 9월 7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원들도 80명으로 늘어났다.
장관직 사임이후 줄곧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등 국제기구에서 보건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그녀는 인터넷의 미래를 크게 낙관하고 있다.
IT 전문지 ’르누벨엡도’(Le Nouvelle Hebdo)의 최신호(3월14일)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결코, 돈벌이 때문에 인터넷 회사를 차린 것은 아니다”며 “인터넷이라는 신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고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만인이 그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바르작에 따르면 의사는 직업윤리에 의해 병자를 돌보고 치료할 의무가 있으나 현실은 그렇질 못해 수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는 의사와 환자간의 의사소통 문제, 의료체제의 구조적인 문제, 환자의 사생활에 따른 한계 등에 기인하고 있는데, 인터넷은 이 같은 문제의 해결수단이 되고 있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다. 이를테면 여성에 대한 가혹행위나 소외계층의 어려움 등은 기존 의료체계로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시-보트르-상테는 각양각색의 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 체크는 물론, 발병예방, 치료, 치료후 관찰등 완벽한 의료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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