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은 최대 44인치 크기의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는 대형 고속프린터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10000CF’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1440�昰�고해상도를 지원해 사진 수준의 화질로 대형 포스터 등을 출력할 수 있어 사진전문가, 디자이너, 광고 및 출판사 등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입자의 크기에 따라 그에 맞는 잉크를 분사하는 다중잉크분사기술(Variable-Sized Droplet Technology)과 출력물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6색 ‘컬러패스트’ 등 엡손의 신기술을 채택해 고품질의 출력물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속도도 기존 제품 보다 두배 이상 향상된 시간당 20.0㎡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패러럴 및 범용직렬버스(USB), IEEE 1394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00만원.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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