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취약성 분석 도구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취약점 분석 솔루션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취약점 분석 솔루션은 각종 네트워크나 호스트시스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정밀 진단해 보안상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진단된 결과와 조치 방법을 분석해주는 보안 진단 솔루션이다. 지난해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시행으로 주요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이 의무화되면서 취약점분석 제품에 관심이 쏟아졌고, 상당수의 관공서와 기업들이 취약성 분석 도구 구매에 적지 않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취약점 분석 스캐너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대통령령이나 정부의 권고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반드시 취약성분석도구를 구비해 취약성 점검결과를 상급기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는 것도 국내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시작했던 국내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외산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제품끼리도 상당히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취약성 분석 솔루션 개발 업체인 나일소프트(www.nilesoft.co.kr 대표 송영호)는 시스템 스캐너인 ’시큐가드 SSE’와 네트워크 스캐너인 ’시큐가드 NST’를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보안취약성 분석용’, ’보안컨설팅용’, ’보안감사용’, ’대규모 네트워크용’ 등으로 구분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60여 기관에 취약점 분석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기존의 국내 시장 기반을 발판으로 일본과 중국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송영호 사장은 “기업이 안전하게 자사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취약점 분석 솔루션이 대중화돼야 한다”며 “윈도NT, 2000을 포함해 다양한 유닉스/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고 보고서를 한글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 외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등이 우리 솔루션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보안OS와 IDS를 개발한 시큐브(www.secuve.com 대표 홍기융)는 지난해 ’사이버 시큐리티 스캐너’와 ’넷프리 스캐너’, ’호스트 프리 스캐너’ 등을 출시한 데 이어, 네트워크 기반의 스캐닝 기능과 호스트 기반의 스캐닝 기능을 통합한 ’트윈스캐너’를 개발했다. 은유진 부사장은 “스캐너 시장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스캐너는 속도에 큰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네트워크와 호스트 통합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시큐아이닷컴(www.secui.com 대표 오경수)이 개발한 네트워크 취약성 진단 툴인 ‘시큐아이스캔(SecuISCAN)’과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www.datagate.co.kr 대표 정용섭)의 ‘시큐스코프(SecuScope)’제품이 국내외 시장점유율 1위인 ISS사의 스캐너 제품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채지형기자>채지형기자>
취약점 분석 솔루션은 각종 네트워크나 호스트시스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정밀 진단해 보안상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진단된 결과와 조치 방법을 분석해주는 보안 진단 솔루션이다. 지난해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시행으로 주요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이 의무화되면서 취약점분석 제품에 관심이 쏟아졌고, 상당수의 관공서와 기업들이 취약성 분석 도구 구매에 적지 않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취약점 분석 스캐너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대통령령이나 정부의 권고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반드시 취약성분석도구를 구비해 취약성 점검결과를 상급기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는 것도 국내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시작했던 국내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외산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제품끼리도 상당히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취약성 분석 솔루션 개발 업체인 나일소프트(www.nilesoft.co.kr 대표 송영호)는 시스템 스캐너인 ’시큐가드 SSE’와 네트워크 스캐너인 ’시큐가드 NST’를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보안취약성 분석용’, ’보안컨설팅용’, ’보안감사용’, ’대규모 네트워크용’ 등으로 구분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60여 기관에 취약점 분석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기존의 국내 시장 기반을 발판으로 일본과 중국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송영호 사장은 “기업이 안전하게 자사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취약점 분석 솔루션이 대중화돼야 한다”며 “윈도NT, 2000을 포함해 다양한 유닉스/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고 보고서를 한글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 외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등이 우리 솔루션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시큐아이닷컴(www.secui.com 대표 오경수)이 개발한 네트워크 취약성 진단 툴인 ‘시큐아이스캔(SecuISCAN)’과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www.datagate.co.kr 대표 정용섭)의 ‘시큐스코프(SecuScope)’제품이 국내외 시장점유율 1위인 ISS사의 스캐너 제품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채지형기자>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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