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코리아는 캐다다에 위치한 본사가 세계적인 무선 네트워크 사업자인 텔레포니카 모빌레스 에 자사의 3G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itons System) 네트워크 무선 액세스 장비 공급권을 따냈다고 고 13일 발표했다.

노텔은 텔레포니카 모빌레스에 인터넷 BTS(Base Transceiver Station)를 비롯한 무선 인프라 장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텔레포니카 모빌레스는 노텔네트웍스 3G 장비를 이용해 스페인과 독일에서 3G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노텔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향후 3년 동안 진행되며, 장비구축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권 수주를 통해 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적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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