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 그런데 일부 쇼핑몰은 장사속만 있지 ‘고객지원 서비스’의 개념조차 없어 안타깝다.
얼마전 한 유명 인터넷 유아용품 쇼핑몰에서 세일기간 중 제품을 구입했는데 반환하려고 문의했더니, 반환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와야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판매회사의 착오로 물건이 잘못 배달돼도 소비자가 택배비를 물어가며 물건을 부치거나 오프라인매장까지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번은 같은 매장에서 구입한 물건에 하자가 발생해 AS를 요구했지만 AS를 받지 못한 일도 있었다. 쇼핑몰 직원은 당연하다는 듯이 “공급업체는 AS까지는 해주지 않는다”고 알려줬다.
꽤 알려져 있는 쇼핑몰인데도 불구하고 웹사이트에 자유게시판도 없고, 이메일을 보내도 감감 무소식이다. 전화를 해도 대부분 통화중이다. 많은 쇼핑몰이 이 같은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객이 연락하고 싶어도 수십번 전화번호를 누르다 포기하게 만드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아무리 인터넷 쇼핑몰이라해도 기본적인 상도는 지키켜야 하는 게 아닌가.
jiuinu@netian.com
얼마전 한 유명 인터넷 유아용품 쇼핑몰에서 세일기간 중 제품을 구입했는데 반환하려고 문의했더니, 반환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와야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판매회사의 착오로 물건이 잘못 배달돼도 소비자가 택배비를 물어가며 물건을 부치거나 오프라인매장까지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번은 같은 매장에서 구입한 물건에 하자가 발생해 AS를 요구했지만 AS를 받지 못한 일도 있었다. 쇼핑몰 직원은 당연하다는 듯이 “공급업체는 AS까지는 해주지 않는다”고 알려줬다.
꽤 알려져 있는 쇼핑몰인데도 불구하고 웹사이트에 자유게시판도 없고, 이메일을 보내도 감감 무소식이다. 전화를 해도 대부분 통화중이다. 많은 쇼핑몰이 이 같은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객이 연락하고 싶어도 수십번 전화번호를 누르다 포기하게 만드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아무리 인터넷 쇼핑몰이라해도 기본적인 상도는 지키켜야 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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