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노기술(NT) 개발에 2031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또 이르면 7월 중에 나노기술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이 국회에 상정된다.
과학기술부는 나노기술 개발과 관련된 7개 부처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나노기술전문위원회 1차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02년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선택과 집중의 연구개발 투자전략에 따라 ▲전략산업 기반 및 미래 신산업 창출분야(나노소재) ▲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신기술 융합분야(전자소자) ▲단기산업화 가능성이 큰 기술분야(컴퓨터기억장치) ▲독자적 원천기술 확보 및 기반분야(분자논리소자)를 집중 개발한다.
정부는 또 나노종합팹센터 및 차세대자기공명장치 등의 연구인프라를 구축하고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의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은 나노기술 개발 주관부처인 과기부가 5월까지 관계부처의 의견을 받아 법률 시안을 만들고 6월 정부안으로 심의 확정하는 절차를 거친 후 7월 임시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나노기술 투자 가운데 연구개발 부문은 1602억원으로 총 투자액의 78.8%이며, 인프라 부문은 전년대비 1100% 증가한 361억원이다.
부처별로는 과기부가 1033억원으로 총 투자액의 51%를 차지했으며, 산자부 17%(355억원), 환경부 10%(200억원), 국무조정실 9%(183억원), 정통부 8%(155억원)의 순이다.
<서낙영기자>서낙영기자>
또 이르면 7월 중에 나노기술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이 국회에 상정된다.
과학기술부는 나노기술 개발과 관련된 7개 부처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나노기술전문위원회 1차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02년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선택과 집중의 연구개발 투자전략에 따라 ▲전략산업 기반 및 미래 신산업 창출분야(나노소재) ▲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신기술 융합분야(전자소자) ▲단기산업화 가능성이 큰 기술분야(컴퓨터기억장치) ▲독자적 원천기술 확보 및 기반분야(분자논리소자)를 집중 개발한다.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은 나노기술 개발 주관부처인 과기부가 5월까지 관계부처의 의견을 받아 법률 시안을 만들고 6월 정부안으로 심의 확정하는 절차를 거친 후 7월 임시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나노기술 투자 가운데 연구개발 부문은 1602억원으로 총 투자액의 78.8%이며, 인프라 부문은 전년대비 1100% 증가한 361억원이다.
부처별로는 과기부가 1033억원으로 총 투자액의 51%를 차지했으며, 산자부 17%(355억원), 환경부 10%(200억원), 국무조정실 9%(183억원), 정통부 8%(155억원)의 순이다.
<서낙영기자>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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