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은 조직의 안정과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기업 대상 회원사업,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요긴한 기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12일 창립 1주년을 맞는 한국산업기술재단(KOTEF)의 조환익 사무총장은 기업들과 함께 산업정책을 논의하고 건의할 수 있는 협력자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환익 사무총장은 “업종별, 분야별 10개 산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결집해 정책에 대한 논의와 건의를 하는 ‘테크노 포럼 21’이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기업 경영인과 정부의 정책 담당자가 함께 모여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재단은 기술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기술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적지 않은 일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총장은 이와 관련, “중국 과학기술협회와 중관촌 관리위원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중국과의 협력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이공계 대학 진학 기피와 관련해 올 1학기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공학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조 총장은 또 “우리나라가 2010년 세계 10대 기술강국에 진입하기 위한 산업기술 로드맵의 작성과 산업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재단이 중심이 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총장은 지난해 8월 사무총장으로 부임하기 전에는 산업자원부 차관보로 산업정책 수립의 최일선에서 활약해왔다.
<서낙영기자>
12일 창립 1주년을 맞는 한국산업기술재단(KOTEF)의 조환익 사무총장은 기업들과 함께 산업정책을 논의하고 건의할 수 있는 협력자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환익 사무총장은 “업종별, 분야별 10개 산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결집해 정책에 대한 논의와 건의를 하는 ‘테크노 포럼 21’이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기업 경영인과 정부의 정책 담당자가 함께 모여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재단은 기술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기술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적지 않은 일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총장은 이와 관련, “중국 과학기술협회와 중관촌 관리위원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중국과의 협력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이공계 대학 진학 기피와 관련해 올 1학기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공학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조 총장은 또 “우리나라가 2010년 세계 10대 기술강국에 진입하기 위한 산업기술 로드맵의 작성과 산업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재단이 중심이 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총장은 지난해 8월 사무총장으로 부임하기 전에는 산업자원부 차관보로 산업정책 수립의 최일선에서 활약해왔다.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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