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11일 서울 여의도 자사 사옥에서 국내기업 재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P e―CFO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HP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금융정보기술(IT) 트렌드와 선진기업의 적용사례 등을 설명하고, 서버 사용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자사의 유틸리티 컴퓨팅 프로그램과 다양한 e비즈니스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포럼이 “각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등 최신 금융기법을 IT투자와 효율적으로 접목,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e―CFO포럼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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