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 이재웅)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측은 2000년 당기순이익이 11억원이었으나 다음솔루션 등 자회사의 영업손실 일시 상각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을 일시에 반영, 지난해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한 올해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대규모 당기순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9억원과 2억원이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2500억원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0억원, 100억~150억원 규모로 기대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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