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제품 개발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CPC(Collaborotive Product Commerce)를 도입하는 국내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7일 PTC코리아(대표 정재성)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LG필립스LCD·대우중공업·하이닉스반도체·미래산업·태광실업·계양전기·대림자동차 등 13개 국내 기업이 이 회사의 CPC 관련 솔루션인 ‘윈칠’을 도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4개월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이를 전사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도 엔진 개발과 자동차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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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7일 방한한 제임스 해플만 미국 PTC 수석부사장은 “CPC가 한국에 소개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 데도 주요 대형 기업들이 이의 도입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것은 CPC가 차세대 제품 개발 기술로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말해주는 것”이라면서 “미국과 유럽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CPC 도입으로 제품 출시기간을 50% 이상 단축시키고, 원가도 최대 6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데 따라 이의 확산속도는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33면〉
한편, PTC코리아는 제품 전략 수립을 위한 지식관리시스템인 ‘이노베이션링크’와 고객의 제품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문제를 즉시 해결주는 솔루션인 ‘서비스 링크’라는 신제품을 연내 출시해 CPC 관련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훈기자>이지훈기자>
7일 PTC코리아(대표 정재성)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LG필립스LCD·대우중공업·하이닉스반도체·미래산업·태광실업·계양전기·대림자동차 등 13개 국내 기업이 이 회사의 CPC 관련 솔루션인 ‘윈칠’을 도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4개월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이를 전사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도 엔진 개발과 자동차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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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7일 방한한 제임스 해플만 미국 PTC 수석부사장은 “CPC가 한국에 소개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 데도 주요 대형 기업들이 이의 도입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것은 CPC가 차세대 제품 개발 기술로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말해주는 것”이라면서 “미국과 유럽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CPC 도입으로 제품 출시기간을 50% 이상 단축시키고, 원가도 최대 6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데 따라 이의 확산속도는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33면〉
한편, PTC코리아는 제품 전략 수립을 위한 지식관리시스템인 ‘이노베이션링크’와 고객의 제품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문제를 즉시 해결주는 솔루션인 ‘서비스 링크’라는 신제품을 연내 출시해 CPC 관련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훈기자>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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