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관호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원장

드림라인 이승일 사장을 만나면 내가 참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왜냐하면 매사에 신의를 중시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망을 주고, 도움을 베풀었을 때 반드시 갚을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 사람을 절친한 사이로 두었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타고난 성실함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도전정신을 가진 리더로, 데이콤·한솔PCS 등을 거치며 29년간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술 부문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그는 오랜 경험과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해 현재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여러 주변 여건을 살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CEO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매우 어려운 시기에 드림라인의 사장으로 취임했다. 대주주가 바뀌고 큰 경영환경의 변화를 겪는 가운데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리고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며 조직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는 그의 적극적인 사고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사장은 매사에 정확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강력하게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철저한 반성 또한 빠지지 않는다. 이 사장은 올해 임직원들에게 정량화된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신상필벌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의 강한 추진력을 옆에서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올해 드림라인의 경영목표 달성 또한 낙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 사장은 여러 방면의 사람들과 폭넒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서로간의 이해에서 합의점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 같은 장점은 지난해 4월 한국 ISP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뒤 채 1년이 안 되는 기간동안 많은 일들을 추진한데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유의 적극성과 포용력으로 ISP업체들간의 상호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터넷 비즈니스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보통신 기술 전문가인 그가 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크 전문사업자를 표방한 드림라인을 통해 인터넷 강국인 한국의 신화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그를 바라보는 마음이 뿌듯함으로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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