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모교 출신 첫 여교수가 나왔다. 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도 여성교수가 처음으로 임용됐다.
KAIST는 6일 수학과 87학번인 신수진 박사(34·사진 왼쪽)가 지난 3월1일자로 수학과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모교 출신 첫 여교수가 된 신 박사는 수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친 뒤 199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캐나다 빅토리아대학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그의 전공은 수학분야 중 여러 분야에 응용되는 해석학이다. 신 교수는 “모교에 애착이 있었는데 임용돼 기쁘다“며 “후배를 잘 지도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서울 홍릉에 있는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된 이현정 박사(37·사진 오른쪽)는 1984년 서울대 심리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친 뒤 1999년 영국 런던대학서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AIST는 올해 교수를 신규 임용하면서 같은 조건일 경우 여성과학자를 우대하기로 하고, KAIST 본원과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신규 임용한 6명의 교수 중 2명을 여성으로 뽑았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KAIST는 6일 수학과 87학번인 신수진 박사(34·사진 왼쪽)가 지난 3월1일자로 수학과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모교 출신 첫 여교수가 된 신 박사는 수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친 뒤 199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캐나다 빅토리아대학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그의 전공은 수학분야 중 여러 분야에 응용되는 해석학이다. 신 교수는 “모교에 애착이 있었는데 임용돼 기쁘다“며 “후배를 잘 지도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서울 홍릉에 있는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된 이현정 박사(37·사진 오른쪽)는 1984년 서울대 심리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친 뒤 1999년 영국 런던대학서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AIST는 올해 교수를 신규 임용하면서 같은 조건일 경우 여성과학자를 우대하기로 하고, KAIST 본원과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신규 임용한 6명의 교수 중 2명을 여성으로 뽑았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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