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www.hangame.com)’을 서비스하고 있는 NHN(공동 대표 김범수, 이해진)은 ‘묵찌바 삼국지’, ‘301 다트’, ‘테마록’, ‘그림 맞추기’, ‘두더지잡기’ ‘짝맞추기’, 등 총 6가지 모바일게임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유선 상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가운데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를 골라 무선인터넷용 게임으로 재개발했다.

NHN은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유선 게임 사용자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 부분적인 유무선 연동을 구현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예컨대 모바일게임 결과에 따라 ‘한게임’ 사이트에서 아이템과 사이버머니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회사는 점차 유선 게임 내의 아이템과 아바타 등을 무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통신 업체(SK텔레콤)와 제휴를 통해 유무선 인터넷 양쪽에서 ‘한게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무선인터넷의 환경 개선이 이뤄지게되면,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한 ‘고스톱’ ‘포커’ ‘테트리스’ 등‘한게임’ 주력 콘텐츠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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