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한다.

그동안 지켜본 디지털타임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부응해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왔을 뿐 아니라, 디지털에 관한 여론 조성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접근을 시도해 왔다고 생각된다. 특히 첨단기술과 제품, 최신 기술 동향을 놓치지 않고 전달해주고 있어 기술 관련 전문 종사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증권 업계는 정보가 곧 ’돈’이 되는 가장 민감한 시장이다. 정보가 올바른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투자가들은 큰 이익 얻기도 하고 재산상의 손실을 입기도 한다. 따라서 증권업계에선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디지털타임스는 이같은 업계 종사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고 믿는다.

단순히 시장의 흐름에 편승하는 전문지보다는 시장을 이끌어가고 선도하는 매체가 되길 바란다.

지난 2년간 디지털타임스가 디지털과 인터넷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정보화를 선도해 왔듯이 해가 거듭될수록 계속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원한다.

<강희승 서울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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