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럭스테크놀로지스(www.neofluxtech.com 대표 이준한)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인 ’인텔리프로젝트(IntelliProject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이란 기업 내부용으로 사용되는 전자결제 시스템 등 그룹웨어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다수의 프로젝트 참여자가 온라인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업무를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출시된 인텔리프로젝트는 온라인 회의 기능, 문서 및 도면 관리 검색 기능, 업무 및 결제 단계별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프로젝트의 품질 향상, 공기 단축,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해외 선진 건설회사 대부분이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을 채택하고 있고, 국내 주요 건설사도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우선 국내 건설업계의 프로젝트 협업에 인텔리프로젝트 시스템을 적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건설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의 도입 효과는 프로젝트 완료시간 5% 단축, 관리비용 20~30% 절감 등으로 나타났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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