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 (www.motorola.com 대표 오 인식)는 산업용 무전기 사업의 채널 조직을 재정비, 대 고객 관리와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지난해까지 5개 권역별 총판 산하 70개 대리점을 50군데로 정예화됐으며, 각 대리점은 영업·기술·서비스 등 판매에서 사후 지원까지 모토로라 무전기 제품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진다.

모토로라는 이를 위해 ‘컨택 리워드 (Contact Rewards)’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마련, 해당 대리점에서 무전기 고객들에게 직접 해피 콜(Happy Call)이나 광고자료를 발송토록 할 예정이다. 또, 딜러 인터넷 룸 (Dealer Internet Room)을 모토로라 홈페이지에 개설, 대리점들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회보나 교육 자료, 프로모션 계획, 각종 자료 조회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회사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부의 유 병문 전무는 “채널 조직 개편으로 고객관리를 일원화해 보다 책임있는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전국의 50개 대리점들은 무전기 판매 권한을 최대한 확보한 만큼 실질적인 이익과 혜택을 제공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정숙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