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ISP)인 빅넷 홀딩스가 AOL타임워너의 초고속 케이블선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허가했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FTC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1년전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AOL측이 3개의 다른 ISP에게 자신들의 케이블 선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추가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으로 올해 새롭게 AOL의 케이블선을 사용하게 된 ISP는 ▲빅넷 홀딩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웨스트 센트럴 오하이오 LLC ▲로컬넷 ▲글로벌시스템 등 5개 업체로 늘어났다.
AOL측은 “소비자들이 여러 ISP 중 자신에게 맞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인터넷 사업과 케이블 사업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며 “이번 FCC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FTC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1년전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AOL측이 3개의 다른 ISP에게 자신들의 케이블 선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추가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으로 올해 새롭게 AOL의 케이블선을 사용하게 된 ISP는 ▲빅넷 홀딩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웨스트 센트럴 오하이오 LLC ▲로컬넷 ▲글로벌시스템 등 5개 업체로 늘어났다.
AOL측은 “소비자들이 여러 ISP 중 자신에게 맞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인터넷 사업과 케이블 사업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며 “이번 FCC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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