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중계기 전문업체인 위다스(www.withus.re.kr)의 박춘호 사장은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선정·수여하는 제3회 ‘전경련 경영인 대상’ 중 ‘최우수 벤처 경영인 상’을 수상했다.

경영인 대상은 전경련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활동에 전념하는 모범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철학·기업전략·정보관리·인적자원 등의 평가기준과 회원사 추천·서류심사·현장방문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위다스는 1996년 설립된 이동통신중계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무역의 날에 국무총리상과 중소기업중앙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중국 수출 450만달러 등 275억원 매출에 19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박 사장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공격적 경영전략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올해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도 진출, 총 2200만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20%였던 수출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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