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륭텔레시스(대표 이동욱)는 25일 통신장비 일변도에서 탈피해 디지털영상기록기(DVR)를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장비 전문제조업체(매출액 비중 38%)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2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DVR 사업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현재 관련제품의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현재 해외 업체로부터 약 600만달러(78억원)가량의 주문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3월말부터 수출 선적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 해외 판매망을 통해 DVR 영업을 개시하는 등 올해 총 85억원 어치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륭텔레시스는 지난 1월 차량용 보안장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이미 13만달러 상당의 시제품을 수출하는 등 미국 차량용 보안장비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84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밖에 1대의 엑세스 포인트로부터 30m 반경 안에서 무선으로 최대 3대의 단말기를 연결, 초고속 인터넷과 TV·VCR·MP3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무선 멀티미디어 단말기를 4~6월 출시해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일륭텔레시스는 신규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총 450억원의 매출과 36억원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김무종기자>
이 회사는 DVR 사업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현재 관련제품의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현재 해외 업체로부터 약 600만달러(78억원)가량의 주문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3월말부터 수출 선적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 해외 판매망을 통해 DVR 영업을 개시하는 등 올해 총 85억원 어치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륭텔레시스는 지난 1월 차량용 보안장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이미 13만달러 상당의 시제품을 수출하는 등 미국 차량용 보안장비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84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밖에 1대의 엑세스 포인트로부터 30m 반경 안에서 무선으로 최대 3대의 단말기를 연결, 초고속 인터넷과 TV·VCR·MP3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무선 멀티미디어 단말기를 4~6월 출시해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일륭텔레시스는 신규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총 450억원의 매출과 36억원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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