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큐빅스’를 수출한 대원씨앤에이홀딩스(대표 안동현)는 미 배급업체 포키즈엔터테인먼트로부터 100만달러에 가까운 대배분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포키즈는 미국·영국 시장에 대한 판권 계약금과 TV방영에 따른 정산료로 대원과 ‘큐빅스’ 제작사 시네픽스(대표 조신희) 측에 각각 45만8000 달러의 배분금을 지불했다.

이 회사는 향후 영미 시장에서의 ‘큐빅스’ 사업 실적에 따라 추가 로열티 배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원과 시네픽스는 ‘큐빅스’의 일본·캐나다·유럽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이에 따른 추가 수입도 예상하고 있다.

<송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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