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는 미국 대통령과 관련한 재료들로 달궈질 전망이다.
미국 증시가 전일(한국시간 19일 새벽) 프레지던트데이(대통령의 날)로 휴장에 들어가 나스닥의 영향이 국내 증시에 미칠 수 있는 변수는 없다. 하지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방한함에 따라 그의 ’말’ 한마디에 국내 증시가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과 관련한 ’나쁜 소식(Bad News)’이 제공될 경우 나스닥의 휴장으로 숨을 고르고 있는 국내 외국인투자가들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그동안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던 국내 증시에 ’하이닉스 변수’와 함께 가장 큰 부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최근 증시의 분위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데 모아지고 있고, 연중 최고치 전망이 지수 1000선을 상회하는 분석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가파른 단기상승에 대한 지수부담은 관망세로 이어지며 소극적인 매매를 유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시의 방한과 ’악의 축’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증시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이 변수를 제외한다면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가 휴장을 맞아 해외변수에 대한 부담이 해소되었다는 점과 시장 구석구석에 대기하고 있는 저가 매수심리로 적어도 급락세로 돌변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따라서 종목 접근은 시장의 조심스런 움직임에 연동된 가격과 종목실적전망에 기초한 실적호전주 찾기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조정시마다 업종 대표주와 저가대형주에 적극적인 저점 매수는 유효할 것이다. 부시의 ‘폭탄선언’이 없는 한 삼성전자 등 시장대표주와 전일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KTF 등 통신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전망이다.
<오동희기자>
미국 증시가 전일(한국시간 19일 새벽) 프레지던트데이(대통령의 날)로 휴장에 들어가 나스닥의 영향이 국내 증시에 미칠 수 있는 변수는 없다. 하지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방한함에 따라 그의 ’말’ 한마디에 국내 증시가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과 관련한 ’나쁜 소식(Bad News)’이 제공될 경우 나스닥의 휴장으로 숨을 고르고 있는 국내 외국인투자가들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그동안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던 국내 증시에 ’하이닉스 변수’와 함께 가장 큰 부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최근 증시의 분위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데 모아지고 있고, 연중 최고치 전망이 지수 1000선을 상회하는 분석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가파른 단기상승에 대한 지수부담은 관망세로 이어지며 소극적인 매매를 유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시의 방한과 ’악의 축’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증시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이 변수를 제외한다면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가 휴장을 맞아 해외변수에 대한 부담이 해소되었다는 점과 시장 구석구석에 대기하고 있는 저가 매수심리로 적어도 급락세로 돌변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따라서 종목 접근은 시장의 조심스런 움직임에 연동된 가격과 종목실적전망에 기초한 실적호전주 찾기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조정시마다 업종 대표주와 저가대형주에 적극적인 저점 매수는 유효할 것이다. 부시의 ‘폭탄선언’이 없는 한 삼성전자 등 시장대표주와 전일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KTF 등 통신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전망이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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