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업체인 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최병인)은 18일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인 영림원(대표 권영범)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ERP ASP(온라인 응용SW임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ERP 사업 협력은 효성데이타시스템이 영림원의 ERP솔루션을 활용, ASP 형태로 중소기업들에 ERP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양사는 조만간 이같은 내용의 공동사업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의 협력사업은 독자적으로 ERP를 구축할 여력이 없는 대기업의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중소 협력업체들은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등의 부담없이 인터넷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ERP 등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시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을 담당할 효성데이타시스템도 ERP 구축 이후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과 업무부담을 덜고, 이를 솔루션 업그레이드에 투자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영림원도 효성그룹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의 판로를 크게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두 회사는 각각 밝혔다.
효성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효성의 경우 오라클 솔루션으로 ERP를 구축했지만, 수천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와의 인터페이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ASP를 통한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기업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시장전망이 앞으로 밝다고 판단, 영림원과 공동 사업을 벌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창신기자>
양사의 ERP 사업 협력은 효성데이타시스템이 영림원의 ERP솔루션을 활용, ASP 형태로 중소기업들에 ERP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양사는 조만간 이같은 내용의 공동사업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의 협력사업은 독자적으로 ERP를 구축할 여력이 없는 대기업의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중소 협력업체들은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등의 부담없이 인터넷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ERP 등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시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을 담당할 효성데이타시스템도 ERP 구축 이후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과 업무부담을 덜고, 이를 솔루션 업그레이드에 투자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영림원도 효성그룹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의 판로를 크게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두 회사는 각각 밝혔다.
효성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효성의 경우 오라클 솔루션으로 ERP를 구축했지만, 수천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와의 인터페이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ASP를 통한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기업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시장전망이 앞으로 밝다고 판단, 영림원과 공동 사업을 벌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창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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