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체인 로커스(www.locus.co.kr 대표 김형순)은 자사의 태국법인인 LTI(법인장 임성현)가 태국 최대 금융그룹인 크룽타이뱅크(Krung Thai Bank; KTB)와 100억원대의 CRM(고객관계관리) 기반 콜센터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발표했다.
700여개 지점을 통합할 이번 콜센터는 상담원 130석 규모로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합한 각종 멀티채널 지원 콜센터 솔루션이 도입된다. KTB는 이를 통해 텔레뱅킹·텔레마케팅·캠페인 매니지먼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향후 연체관리와 카드 등을 통합해 토털 CRM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로커스는 시벨·오라클·포인트 등 세계 유수의 CRM 솔루션 공급업체들과의 경합을 벌여 솔루션 공급 권한을 단독으로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웹 기반의 콜센터 솔루션인 ‘텔레프로 2000’을 비롯해 ACD(자동호분배)/PBX(사설교환기)와 IVR(양방향음성응답), CTI(컴퓨터전화통합), 녹음장비, EAI(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공급하게 된다.
임성현 현지 법인장은 “삼성전자 태국법인과 태국생명 콜센터에 이어 태국 최대의 콜센터 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함에 따라 시장 리더로 급부상하게 됐다”며 “태국은 시장 자유화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어 정부와 국가 기관에 대해서도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커스는 올해 태국 콜센터 시장 규모가 1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지역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권정숙기자>
700여개 지점을 통합할 이번 콜센터는 상담원 130석 규모로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합한 각종 멀티채널 지원 콜센터 솔루션이 도입된다. KTB는 이를 통해 텔레뱅킹·텔레마케팅·캠페인 매니지먼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향후 연체관리와 카드 등을 통합해 토털 CRM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로커스는 시벨·오라클·포인트 등 세계 유수의 CRM 솔루션 공급업체들과의 경합을 벌여 솔루션 공급 권한을 단독으로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웹 기반의 콜센터 솔루션인 ‘텔레프로 2000’을 비롯해 ACD(자동호분배)/PBX(사설교환기)와 IVR(양방향음성응답), CTI(컴퓨터전화통합), 녹음장비, EAI(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공급하게 된다.
임성현 현지 법인장은 “삼성전자 태국법인과 태국생명 콜센터에 이어 태국 최대의 콜센터 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함에 따라 시장 리더로 급부상하게 됐다”며 “태국은 시장 자유화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어 정부와 국가 기관에 대해서도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커스는 올해 태국 콜센터 시장 규모가 1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지역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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